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diff --git a/docs/design/004-text.md b/docs/design/004-text.md index 6c8e09e..065c4db 100644 --- a/docs/design/004-text.md +++ b/docs/design/004-text.md @@ -129,11 +129,48 @@ HarfBuzz와 다른 파일은 만들어지지 않는다. `vega-symbols build --sh 않았다. Unifont의 히브리는 HarfBuzz보다 2.3배 빠르다(문자당 116 대 272 ns). HarfBuzz는 부호마다 CFF 외곽을 풀어 상자를 재고, Vega는 빌드할 때 잰 상자를 읽는다. +### 인도계 문자(데바나가리, 벵골, 구르무키, 구자라트, 오리야, 타밀, 텔루구, 칸나다, 말라얄람) + +HarfBuzz의 인도계 셰이퍼는 음절 단위로 일한다. 음절을 찾고(Ragel로 짠 문법), 음절마다 기저 자음을 찾아 그 앞뒤로 모음 부호와 +reph를 옮기고, 기본 기능(nukt, akhn, rphf, rkrf, pref, blwf, abvf, half, pstf, vatu, cjct)을 하나씩 음절 안에서만 적용한 뒤, +그 결과를 보고 모음 부호와 reph와 앞으로 가는 자음을 다시 옮긴다. 그 사이사이가 GSUB의 멈춤(pause)이다. + +- 계획: 멈춤은 조회 목록 안의 표지(`VEGA_STEP_PAUSE`와 멈춤 번호)로 싣는다. 셰이퍼가 "이 기능이 이 글리프들을 바꾸겠는가"를 + 묻는 기능(rphf, pref, blwf, pstf, vatu)은 그 단계의 조회 범위를 계획에 싣고, 실행 중에 조회의 하위 표를 문맥 없이 대어 본다 + (`would_apply`, 형식마다 HarfBuzz의 판단 그대로). 옛 규격(deva)과 새 규격(dev2)은 글꼴이 고른 문자 체계 태그로 가른다. +- 음절 기계: [text/syllabic.py](../../text/syllabic.py)가 HarfBuzz의 `.rl` 문법(인도계, 크메르, 미얀마)을 그대로 읽어 정규식에서 + NFA, DFA를 만들고 최소화한다. Ragel 스캐너의 뜻(각 위치에서 가장 긴 일치, 같으면 먼저 적은 패턴)을 따른다. 같은 문법으로 + Ragel이 만든 HarfBuzz의 기계(`hb-ot-shaper-*-machine.hh`)를 해석해 무작위 범주열 10만 개씩 대 보면 세 기계 모두 음절 경계와 + 종류가 하나도 다르지 않다(`--check`). 문자마다의 범주와 자리는 HarfBuzz 10.2의 `hb-ot-shaper-indic-table.cc`를 칸마다 읽는다 + (유니코드 16 기준이라 여기의 15.1 UCD에서 만들지 않는다). +- 실행: 모음 제약(다른 모음처럼 읽히는 모음 연쇄에 점선 원), 인도계 분해·합성(몇 글자는 분해하지 않고, 쪼갠 모음 부호는 다시 + 합치지 않는다), 음절 찾기, 초기 재배치(기저 찾기, 자리순 안정 정렬, 마스크), 깨진 음절의 점선 원, 음절 안에서만 맞추는 + 조회(`F_PER_SYLLABLE`), 최종 재배치(pref가 만든 기저, 말라얄람의 아래 형태, 모음 부호와 reph와 pref 자음의 자리, 단어 + 첫머리의 init). + +HarfBuzz 10.2의 원본을 기준으로 삼았다. 처음에는 rustybuzz 0.20(HarfBuzz 10.0.1을 옮긴 Rust)을 보고 옮겼는데, 설치된 +HarfBuzz 10.2와 대 보니 넷이 달랐다. rustybuzz가 틀린 것 둘: 새 규격에서 would-substitute를 문맥 없이 묻는 조건이 뒤집혀 +있고, 기저를 찾을 때 미얀마의 자음 집합을 쓴다. 10.0.1 뒤에 HarfBuzz가 바꾼 것 둘: 위첨자 2·3(U+00B2·00B3)이 SMPst라는 새 +범주가 됐고(문법에 `sm = SM | SMPst`), 텔루구 길이 부호의 수정 결합 등급이 0이 아니라 4·5다. 넷 모두 HarfBuzz 원본대로 고쳤다. +다섯째는 계획기에 있었다. HarfBuzz는 단계마다 조회를 번호로 정렬한 뒤 같은 조회를 합치는데, 합칠 때 음절 제한과 무작위 +깃발은 앞선 쪽의 것을 남긴다. 그 정렬이 자체 퀵정렬(hb_qsort)이라 안정적이지 않고, 앞뒤는 그 알고리즘이 정한다. Noto Sans +Malayalam은 psts와 rlig가 한 조회를 나눠 쓰는데, 안정 정렬로는 psts 쪽(음절 안에서만)이 남아 음절을 넘는 합자(ma와 결합 +점)가 생기지 않았다. 계획기가 같은 퀵정렬을 그대로 쓰게 했다. + +결과(Pi 5): + +- 설치된 글꼴 213벌, 계획 1,688개에 각 1천 실행: 다른 실행 0(글자 모양이 비트맵뿐인 Noto Color Emoji는 심볼 단계에서 + 빠진다). 인도계가 있는 글꼴은 따로 계획마다 2만 실행: FreeSerif(여덟 문자), FreeSans, 굵은 꼴들, FreeMono, Unifont(아홉 + 문자, GSUB 없음) 130개 계획 260만 실행, 다른 실행 0. +- 새 규격 글꼴(dev2 등): 인터넷에서 받은 Noto Sans 아홉 벌(데바나가리부터 말라얄람까지), 계획마다 5천 실행, 다른 실행 0. +- 속도: HarfBuzz의 1.25–1.3배 시간(Noto Sans Devanagari 문자당 1,614 대 1,235 ns, Tamil 674 대 526 ns). + 받지 않는 것(빌드 도구가 이유를 말하고 거부한다): - `kern` 표의 상태 기계(Apple 형식 1), 등급 형식(2, 3), 교차 방향 커닝. 설치된 글꼴의 `kern` 표는 모두 짝 형식(0)이다. - AAT 표(morx, kerx, trak), 늘이기(stch), 아랍 형태가 없어 HarfBuzz가 표시형으로 대체 셰이핑을 하는 글꼴(Unifont의 아랍). -- 기본·아랍·히브리·한글 셰이퍼가 아닌 문자 체계: 인도계, 태국·라오, 크메르, 미얀마, USE 문자 체계들, 시리아. +- 기본·아랍·히브리·한글·인도계 셰이퍼가 아닌 문자 체계: 태국·라오, 크메르, 미얀마, USE 문자 체계들(싱할라, 티베트, 자바 + 등), 시리아. - 이체 선택자(cmap 형식 14)는 싣지 않는다. 선택자는 숨기고 앞 글자는 기본 글리프로 둔다. ## 비례폭 글줄 |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