# Vega Vega는 **인터페이스 구현자**이며 하나의 **aup 라이브러리**다(`use vega`). 사용자가 보는 인터페이스의 규격과 고도화된 명세를 기반으로 TUI, CLI, GUI, NUI를 쉽게 만들 수 있게 한다. 상태: 첫 컴포넌트(목록·표·포커스·톤)와 표면 셋(TUI·CLI·NUI 문장)이 동작한다. [설계 001](docs/design/001-first-component.md). ```sh make # build/vega (옆의 ../pure 체크아웃의 libpure.a를 링크) AUP_PATH=lib ../aup/build/aup build examples/todo.aup -o todo.pmod build/vega tui todo.pmod --store ~/.todo # 터미널. 글자 입력 후 Enter, Tab으로 키 모드, Ctrl-C로 끝. # --store가 있으면 목록이 다음 실행에도 남는다(어느 표면이든) printf 'text 6d696c6b\nkey Space\nshow\n' | build/vega cli todo.pmod printf 'text 6d696c6b\nkey Space\nshow\n' | build/vega say todo.pmod build/vega web todo.pmod --watch # 브라우저(GUI). --watch: 모듈이 다시 빌드되면 상태를 이어 바꾼다 # (옆에서 AUP_PATH=lib aup watch examples/todo.aup -o todo.pmod) build/vega pixels todo.pmod --symbols ui.vsym --grid 48x12 --out frame < script # 픽셀: frame-N.ppm (설계 003) build/vega display todo.pmod --symbols ui.vsym --live # 디스플레이(KMS)와 키보드·마우스·터치(evdev) # (< script, --input 기록한 사건, --writeback WxH --out: 화면 없이 되돌려 받기) make check # 참조 모델 대조, 프레임 검사, 대화형 pty 검사, 견고성 ``` 사람과 프로그램이 같은 앱을 쓴다. `examples/board.aup`는 칸반 보드다. 사람은 Vega 표면으로, 프로그램은 같은 모듈과 저장소를 서빙하는 Pure의 `pure-serve`로 쓴다(라우트 코드가 없다. 보기가 GET, 입력이 POST다). ```sh AUP_PATH=lib ../aup/build/aup build examples/board.aup -o board.pmod build/vega tui board.pmod --store ~/.board # 사람: 제목을 쓰고 Enter, Tab 뒤 ←→로 칸을 옮긴다 ../pure/build/pure-serve --module board.pmod --store ~/.board --threads 2 & curl -s localhost:8767/views/counts # 1 to do, 1 doing, 0 done curl -s -X POST -H 'Content-Type: application/json' -d '{"title": "ship it", "lane": 2}' localhost:8767/inputs/post curl -s 'localhost:8767/views/cards_list?from=0&count=20' ``` 한 저장소는 한 번에 한 호스트가 연다(상태의 소유자는 하나다). 사람과 프로그램이 동시에 쓰려면 Vega를 노드 안에서 돌린다. `pure-serve`가 `build/vega-surface.so`를 매핑해 제 스레드에서 돌린다([Pure 설계 010](/srv/git/pure.git): `docs/design/010-surfaces.md`). 디스플레이는 노드의 마지막 저장을 제자리에서 읽어 그리고, 사람이 치는 키와 글자는 HTTP 요청과 같은 줄로 노드의 소유자에게 간다. 그 사이에 HTTP나 JSON이 없다. ```sh ../pure/build/pure-serve --module board.pmod --store ~/.board \ --surface build/vega-surface.so -- display --symbols ui.vsym --live # 디스플레이와 HTTP가 한 노드를 쓴다 ``` `examples/messenger.aup`는 두 노드 사이의 메신저다. 여기서 쓴 줄은 저장되고 상대 노드로 간다. 노드마다 제 키를 갖고, 상대의 키로 봉인하며, 상대만을 이름과 키로 받는다. 그래서 사이의 중계는 읽지도 바꾸지도 못한다(Pure 086, 088). 화면은 노드 안의 Vega다. ```sh AUP_PATH=lib ../aup/build/aup build examples/messenger.aup -o messenger.pmod # 앨리스의 노드(밥의 노드는 이름과 키를 바꿔 같게). 두 공개키는 각 노드를 --key로 한 번 띄우면 시작 줄에 나온다. ../pure/build/pure-serve --module messenger.pmod --store ~/.alice --key ~/.alice.key --name alice --port 8801 \ --send said=http://bob.local:8802/inputs/heard --seal said=BOB_KEY --sender bob.said=BOB_KEY \ --surface build/vega-surface.so -- display --symbols ui.vsym --live curl -s -X POST -d alice localhost:8801/inputs/rename # 이름(한 번) ``` 글자와 아이콘은 하나의 바이너리 형식(심볼 파일)으로 그린다. 폰트와 SVG는 빌드할 때 한 번만 해석한다 ([설계 002](docs/design/002-symbol-format.md)). ```sh build/vega-symbols build --font DejaVuSansMono.ttf --codes 0x20-0x7e,0x2190-0x21ff \ --font NotoSansCJK-Regular.ttc --face 6 --codes 0xac00-0xd7a3 --svg 0xE000=icon.svg -o ui.vsym # 앞 글꼴에 없는 것만 뒤에서 build/vega-symbols compare DejaVuSans.ttf ui.vsym --sizes 12,16,32 # FreeType과 픽셀 차이, 읽는 비용 build/vega-symbols render ui.vsym 0xE000 48 icon.pgm ``` ## 부품 | 디렉터리 | 무엇 | 만드는 것 | |---|---|---| | `lib/` | aup 라이브러리(`use vega`): 목록·표·포커스·톤 같은 인터페이스 어휘 | aup가 읽는다 | | `surfaces/` | 모듈을 사람에게 보이는 표면: TUI, CLI, 문장(NUI), 웹, 픽셀, 디스플레이(KMS). Pure의 `libpure.a`를 링크한다. 같은 호스트가 Pure 노드 안의 디스플레이도 된다(`pure-serve --surface`, 노드가 내보내는 앱 모델을 부른다) | `build/vega`, `build/vega-surface.so` | | `symbols/` | 글리프와 아이콘을 한 형식으로, CPU와 GPU로 그리기([설계 002](docs/design/002-symbol-format.md)) | `build/vega-symbols` | Pure와 같은 규칙이다([Pure 009](/srv/git/pure.git): `docs/design/009-layout.md`). 최상위 디렉터리가 역할별 부품이고, `tests/check.py`가 저장소 전체를 끝에서 끝까지 확인한다. ## 위치 | 층 | 역할 | 비유 | |---|---|---| | [Pure](/srv/git/pure.git) | 런타임. 실행, 메모리와 소유권, 영속 상태, 통신 | JVM | | [aup](/srv/git/aup.git) | Pure가 실행하는 앱 정의를 작성·검사·빌드 | Java·javac | | **Vega** | aup 라이브러리. 데이터 표현과 인터페이스 명세로 TUI/CLI/GUI/NUI를 구현 | JavaFX | aup는 일반적인 투영과 모듈만 제공하고, 목록·표·커서·톤 같은 인터페이스 어휘는 Vega가 제공한다 ([aup 002](/srv/git/aup.git): `docs/design/002-dsl-direction.md`). 그래서 aup v0을 먼저 만든다. ## 다루는 것 - **데이터 표현.** 커서링(현재 위치·선택·이동), 컬러링(의미에 따른 색·강조), 리스트, 테이블부터 시작한다. - **명세에서 표면으로.** 인터페이스를 특정 표면의 위젯이 아니라 명세로 기술하고, 각 표면이 그것을 구현한다. - **표면.** CLI(비대화형 출력·파이프), TUI(터미널), GUI(창), NUI(음성·대화·제스처 같은 자연 인터페이스). ## 원칙 - **최소 공통 기능에 가두지 않는다.** 표면마다 지원하는 기능을 명시하고, 지원하지 않는 기능을 조용히 다른 의미로 바꾸지 않는다. 명세는 공통 의미와 표면별 고도화를 함께 담는다. - **데이터를 표면마다 다시 만들지 않는다.** 표시할 값은 Pure의 런타임 상태(영속 트리·draft)에서 복사 없이 빌려 온다. 큰 표나 문서를 표면별 모델로 복제하지 않는다. - **갈라파고스를 만들지 않는다.** ANSI 터미널, 셸 파이프, 플랫폼 접근성 API 같은 기존 규격과 호환하는 접점을 유지한다. - **검증 기기는 로컬 Raspberry Pi 5**(Linux AArch64)다. ## 열린 질문 - NUI의 다음 범위. 지금은 화면 낭독 같은 문장이다. 음성 합성·대화형 입력·제스처 중 무엇이 먼저인지. - 표면별 고도화(예: TUI의 셀 단위 갱신, GUI의 부드러운 스크롤)를 명세의 어디에 둘지. 가상 스크롤은 이미 런타임의 성질이다(보이는 칸만 계산)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