# 009 — 배치: 코어와 고르는 부품 2026-09-27. 저장소 경계와 범위가 일관되지 않다는 지적에서 정한 것. ## 문제 - README의 원칙은 "항상 있는 코어는 실행, 소유권, 자원 한도, 완료 규칙만 다룬다. 프로토콜, 저장소 구현, UI, 코덱은 앱에 맞게 고른다"였다. 그런데 소스는 원칙과 다르게 놓여 있었다. - 지금 세대의 코어(모듈 검증·실행 `module*.c`), 트리 저장소(`store-tree.c`), HTTP 호스트(`serve.c`, `deliver.c`, `message-json.c`)가 모두 `prototypes/connections/` 한 디렉터리에 이전 세대(000–077의 문서 런타임: `program.c`, `store.c`, `server.c`, 편집기들)와 섞여 있었다. 이름만 보면 저장소는 형식 매직(`PURETRE2`)으로만 드러났고, 코어가 어디서 끝나는지 알 수 없었다. - 소비자는 소스 파일 목록으로 연결했다. Vega는 Pure의 `.c` 여섯 개를 경로로 나열해 컴파일했다. Pure에 파일이 하나 늘면 Vega가 깨진다. - 반면 사람을 위한 인터페이스(Vega)는 따로 된 저장소였다. 저장소와 네트워크는 "호스트 안"처럼 보이고 UI만 부품처럼 보였다. ## 규칙 1. **역할로 나누고 역할로 부른다.** 코어, 저장소, HTTP 호스트, 명령행 호스트. 형식 이름(`PURETRE3`, `PUREREC1`)은 형식의 이름일 뿐 부품의 이름이 아니다. 2. **부품은 라이브러리와 헤더로 쓴다.** 소비자는 파일 목록이 아니라 `libpure.a`와 `core/`의 헤더로 연결한다. 3. **저장소(git) 경계는 결합도로 정한다.** 함께 바뀌는 것은 한 저장소에 두고 디렉터리로 나누며, 따로 바뀌는 것은 저장소를 나눈다. 부품이 된 디렉터리는 나중에 `git subtree split`으로 그대로 떼어 낼 수 있다. ## 배치 | 디렉터리 | 역할 | 만드는 것 | |---|---|---| | `core/` | 실행·소유권·한도·완료(`runtime.c`, `flow.c`), 앱 모델(`module*.c`: 실행 전에 검증한 모듈, 트랜잭션인 이벤트, draft인 상태), 코어가 저장소에 요구하는 것(`state.h`, `store.h`) | `build/libpure.a`(저장소와 함께) | | `store/` | 트리 저장소. 한 파일, 커밋은 한 연속 쓰기와 동기화 한 번 | `libpure.a` 안 | | `serve/` | `pure-serve`: HTTP 호스트, 나가는 전달, 제자리 JSON | `build/pure-serve` | | `cli/` | 명령행 호스트 | `build/pure-run`, `build/pure-edit-module` | | `prototypes/` | 이전 문서 런타임. `core/`와 `store/`를 가져다 빌드한다 | `make -C prototypes/connections` | 저장소 계약(`state.h`, `store.h`)은 코어 쪽에 둔다. 코어가 필요한 것을 정하고 저장소 구현이 그것을 채운다. 트리 저장소는 그 계약의 한 구현이다(이전 세대의 `store.c`, `store-paged.c`도 `store.h`의 구현이다). ## 왜 저장소를 따로 된 git 저장소로 떼지 않았나 트리 저장소를 바꾼 최근 커밋 12개 중 9개가 계약(`state.h`, `store.h`)을 바꿨고, 그중 5개는 같은 커밋에서 코어나 호스트도 바꿨다. 스냅숏(`571824a`: 저장소 동결 + 모듈 리스트 공유 + 모듈 스냅숏), 대여(`1a3586d`: 저장소 익스텐트 + serve), 그룹 커밋(`d4b01a7`), 샤딩(`694b60f`), 매핑을 나누는 핸들(`89d1777`: + 모듈 파일 읽기). 계약이 아직 코어와 함께 움직이고 소비자가 Pure 하나뿐이다. 따로 된 저장소면 이런 변경마다 두 저장소의 버전을 맞춰야 한다. 두 번째 소비자(예: 메신저의 메시지 저장)가 생기거나 계약이 멈추면 `store/`를 그대로 떼어 낸다. ## 왜 Vega는 따로이고 이름이 pure-ui가 아닌가 Vega는 두 가지다. aup 라이브러리(`use vega`: 목록·표·포커스·톤 같은 인터페이스 어휘)와 그 어휘를 사람에게 보이는 표면들(TUI, CLI, NUI, 웹, 심볼과 GPU)이다. 어휘는 aup의 언어 기능과 함께 바뀌고, 표면은 Pure의 모듈 API(`libpure.a`) 위에 있다. Vega의 최근 커밋은 모두 Vega 안에서 끝났다. `pure-serve`가 Pure 안에 있는 것은 프로그램을 위한 표면(보기가 GET, 입력이 POST)에는 어휘가 필요 없기 때문이다. 모듈 형식만으로 정해진다. 사람을 위한 표면은 어휘가 필요하다. JDK가 `java.net`과 HTTP 서버를 담고 JavaFX를 따로 두는 것과 같은 선이다. `pure-ui`라는 이름은 UI가 런타임의 일부라는 뜻이 되어, 런타임이 화면을 모른다는 분리와 어긋난다. ## 확인 최상위 `make check`(저장소와 앱 모델의 검사), `prototypes/connections`의 `make check`·`check-tree`·`check-core`, aup `make check`, Vega `make check`가 새 배치에서 통과한다. Vega는 이제 `libpure.a`를 링크한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