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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-rw-r--r-- | docs/design/012-link-protocol.md | 4 | ||||
| -rw-r--r-- | docs/design/013-memory-budget.md | 95 | |||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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4 files changed, 210 insertions, 0 deletions
diff --git a/docs/design/012-link-protocol.md b/docs/design/012-link-protocol.md index f2e9820..99d7a91 100644 --- a/docs/design/012-link-protocol.md +++ b/docs/design/012-link-protocol.md @@ -346,3 +346,7 @@ LOST는 그 패킷의 번호를 담아 에폭 0의 키로 봉인한다. 답 run� 갔다. 기록의 상한을 16 MiB로 맞췄다. - 받는 쪽은 피어마다 run 자리를 둘만 두었다. 한 노드의 출력 셋 이상이 같은 노드로 가면 run들이 서로 자리를 밀어내어, 답이 다른 run으로 갔다. 살아 있는 run이 더 오면 자리를 늘린다. +- 앱의 메모리 예산([013](013-memory-budget.md))을 더하며 하나를 더 찾았다. 앱이 가득 차 전달을 거절하면, 받는 쪽은 같은 + 기록을 곧바로 다시 넘겨 한 코어를 태웠고(2초에 거절 27,809번), 보내는 쪽은 받은 것이 1초째 저장되지 않자 창 전체를 매초 + 다시 보냈다(시뮬레이션에서 5초 동안 21,640건). 가득 참 깃발(2)과 다시 넘기는 간격을 더했다. 같은 조건에서 거절은 7번, + 다시 보낸 기록은 0건이다. diff --git a/docs/design/013-memory-budget.md b/docs/design/013-memory-budget.md new file mode 100644 index 0000000..fe8736a --- /dev/null +++ b/docs/design/013-memory-budget.md @@ -0,0 +1,95 @@ +# 013 — 앱 전체 메모리 예산 + +작성일: 2026-09-30. 상태: 1단계 구현. +[외부 리뷰 004](../outside-feedback/feedback-004.md)의 둘째 권고에서 시작한다. 측정은 [104](../research/104-where-memory-goes.md)에 있다. + +지금의 `--budget`은 요청 payload의 접수만 묶는다. 앱의 목록, outbox, 붙들린 스냅숏, 전송의 사본은 아무것도 묶지 않는다. 작은 +기기에서 오래 도는 노드라면 무엇이 얼마나 쓰는지 정해져 있어야 하고, 넘칠 때 무엇을 하는지도 정해져 있어야 한다. + +## 결정 + +앱마다 메모리 예산이 하나 있다(`pure-serve --memory BYTES`). 지금은 노드 하나가 앱 하나다. + +**예산이 세는 것: 상태 바이트.** + +- 목록 상태의 항목: 저장 형식의 바이트다(수 8 B, 글 4 B와 그 길이). 목록이 늘 알고 있는 값이다. +- 텍스트 상태의 길이 +- outbox(보냈지만 받는 쪽이 아직 저장하지 않은 것)와 들은 번호 목록 + +이 수는 결정적이다. 같은 앱과 같은 입력이면 어느 기기에서나 같다. 상주 메모리는 이것의 약 1.6–1.8배다(104: outbox 한 건이 +상주 221 B에 상태 136 B, 4 MB 예산에서 1.72배). 예산을 상주 메모리로 세면 할당기와 기기에 따라 달라지고, 검사할 수 없다. + +**넘칠 때: 상태를 늘리는 사건을 거절한다.** + +- 사건이 끝났을 때 상태 바이트가 예산을 넘고 사건 전보다 늘었으면, 그 사건은 fault `memory`로 실패한다. 바꾼 것은 다른 실패한 + 사건처럼 모두 되돌린다. +- 상태를 줄이거나 그대로 두는 사건, 보기, 읽기는 예산을 넘은 채로도 된다. 그래야 줄일 수 있다. +- HTTP로는 503 `memory`다. 요청 payload의 예산(503 `payload_budget`)처럼 "잠시 뒤 다시"의 뜻이다. +- 다른 노드에서 온 전달이 이렇게 거절되면, 들은 번호로 세지 않는다. 앱이 거절한 메시지(한 번 전달되고 끝남)와 달리, 이것은 + 일시적이다. 보내는 쪽이 다시 보낸다. + - 링크(`pure://`): 받는 쪽이 기록을 쥔 채 100 ms에서 두 배씩 500 ms까지 쉬었다가 다시 넘긴다. 그동안 보내는 쪽에 앱이 가득 + 찼다고 알린다(STORED의 깃발 2, [012](012-link-protocol.md)). 보내는 쪽은 쥐고 있는 것을 다시 보내지 않는다. + - HTTP: 503 `memory`를 받은 보내는 쪽이 100 ms에서 두 배씩 10초까지 쉬었다가 다시 보낸다(전부터의 규칙). + +**답은 자기 보내기의 자리를 쓴다.** HTTP로 보낸 것의 답(`--reply`)은 그 보내기를 outbox에서 지우는 일과 한 사건이다 +(`pure_app_answer`). + +- 따로 두면 멈출 수 있다. outbox가 예산을 채운 앱에서, 받은 것을 적어 두는 답은 예산을 넘으니 거절된다. 그런데 보내기는 답이 + 적용된 뒤에야 outbox를 떠난다. 그러면 답도 보내기도 영영 그대로다. +- 한 사건이면 답은 보내기가 쥐던 자리만큼 늘 수 있다. 그보다 많이 쥐는 답은 예산을 넘으면 기다린다. 잃지 않고, 두 번 + 적용되지 않으며, 그 뒤의 답도 순서대로 기다린다. 앱이 자리를 비우면(줄이는 사건) 100 ms 안에 들어간다. + +**느린 수신자: outbox도 상태다.** + +- 받는 쪽이 늦거나 꺼져 있으면 outbox가 예산을 채운다. 그 뒤로는 보내는 사건이 거절된다. 이것이 앱의 클라이언트까지 닿는 + 역압(backpressure)이다. +- 받는 쪽이 저장해 outbox가 줄면 다시 받는다. +- 보낸 것을 버리거나 디스크로만 넘기지 않는다. 보낸 것은 전달될 때까지 앱의 상태이고, 목록은 메모리의 상태이며 저장소는 그 + 기록이다. 메모리보다 큰 데이터는 문서(키로 여는 모음, 트리 저장소)가 맡는다. 문서는 저장소에 있고 읽기는 빌린 extent라서, + 예산에 들지 않는다. +- 두 노드가 서로에게 보내고 둘 다 가득 차면, 서로 상대가 비우기를 기다린다. 링크의 outbox는 받는 쪽이 저장하면 비므로 요청이 + 응답을 기다리지는 않는다. 그러나 응답을 받는 사건이 늘기만 하면 두 앱이 함께 멈출 수 있다. 응답을 받는 사건이 요청의 + 기록을 지우게 쓰면 그 사건은 줄이는 사건이라 늘 된다. 런타임이 대신 풀 수 없는 앱의 설계다. + +**세지 않는 것과 그 상한.** 007의 원칙대로 세지 않는 것은 그 상한을 적는다. + +| 무엇 | 상한 | 이유 | +|---|---|---| +| 붙들린 스냅숏 | 붙든 판마다 상태 한 벌. 붙드는 쪽(연결 스레드, 표면, 체크포인트)이 H이면 최악 (1 + H) × 예산 | 104에서 고쳤다. 전에는 한이 없었다 | +| 전송의 사본 | 링크 ring과 HTTP 큐가 outbox를 한 번 더 든다(한 건에 0.8배, 1.4배) | 2단계에서 창으로 묶는다 | +| 요청 payload | `--budget` | 지금의 접수 예산 | +| 체크포인트 | 이미지를 쓰는 동안 스냅숏 하나 | 붙들린 스냅숏의 한 경우 | + +## 단계 + +1. 상태 바이트를 세고, `--memory`로 예산을 두고, 넘칠 때 사건을 거절한다. 전달의 거절은 들은 번호로 세지 않는다. +2. 전송의 창: 링크와 HTTP 전달이 outbox 전체가 아니라 창만큼만 받는다. 전달되면 다음을 받는다. +3. 체크포인트가 쓰는 동안의 메모리를 잰다. + +## 검사 + +- test-module `memory_budget`: + - 예산을 넘기는 사건이 거절되고 되돌려진다. + - 줄이는 사건은 넘은 채로도 된다. + - outbox가 차면 보내는 사건이 거절되고, 덜어 내면 다시 된다. + - 전달의 거절은 들은 번호를 올리지 않는다. 자리가 나서 다시 오면 한 번 적용된다. + - 보내기보다 많이 쥐는 답은 예산에서 통째로 거절되고(보내기가 outbox에 남는다) 자리가 나면 된다. 적게 쥐는 답은 예산에서도 + 된다. 다시 시작한 뒤에도 그대로다. +- test-link `full`: 앱이 5초 동안 가득 찬다. 그동안 기록을 다시 넘긴 것은 12번이고, 자리가 난 뒤 0.5초 안에 받는다. 보내는 + 쪽이 다시 보낸 기록은 0건이다(깃발 2가 없으면 21,640건). +- check.py `server_memory`: + - `--memory`를 준 노드의 링크를 아무도 듣지 않는 곳으로 둔다. 13번째 뒤의 주문이 503 `memory`를 받고, 보기는 읽힌다. 받는 + 쪽이 뜨면 outbox가 줄고 다시 200이다. + - 받는 쪽을 가진 것보다 작은 예산으로 다시 띄운다. 링크의 전달과 클라이언트의 주문이 거절되고, 비우는 사건은 된다. 비우면 + 기다리던 주문이 모두 한 번씩 들어온다. 가득 찬 2초 동안 거절은 7번이다(기다림이 없으면 27,809번). +- check.py `server_answers_memory`: 답이 보내기보다 큰 영수증을 남긴다. 영수증이 예산을 채우면 답이 기다리고 주문이 503 + `memory`를 받는다. 비우면 기다리던 답이 모두 한 번씩 적용되고, API는 주문마다 한 번씩만 불렸다. +- 021의 run.py `budget`: 상태 4 MB가 4초 남짓에 차고, 상주 메모리가 9.6–9.8 MiB에 멈춘다(예산 없이 30초에 45.9 MiB). + +## 중단 기준 + +| 조건 | 결정 | +|---|---| +| 상태 바이트를 세는 비용이 사건마다 측정 가능하게 든다(작은 쓰기의 처리량이 잡음 밖으로 준다) | 셈을 목록 안으로 옮긴다. 가장 작은 사건에서 +38 %였던 것을 세는 상태만 걷게 해 +9 %로 줄였다. 처리량에는 보이지 않는다(104) | +| 거절된 전달이 반복해 돌며 CPU를 쓴다 | 전달에 기다림을 둔다(1단계에서 일어났고, 두었다) | +| 예산 안에서 상주 메모리가 상태 바이트의 3배를 넘는다 | 세는 것을 다시 본다. 잰 값은 1.72배다 | diff --git a/docs/research/103-review-004-defects.md b/docs/research/103-review-004-defects.md index 3273ab3..e897c41 100644 --- a/docs/research/103-review-004-defects.md +++ b/docs/research/103-review-004-defects.md @@ -42,6 +42,19 @@ 이어받은 뒤 필드를 재배치한 모듈로 바꾸는 경우만 여전히 타입까지만 본다. - **시계 검사의 방법.** 이 기기에서 시스템 시계를 바꿀 권한은 없고, 바꿔서도 안 된다. 그래서 `CLOCK_REALTIME`만 한 시간 뒤로 돌리는 LD_PRELOAD 라이브러리를 썼다. Vega의 검사도 Pure가 만든 이 라이브러리를 쓴다(`make check`가 넘긴다). +- **뒤에 찾은 것(2026-09-30): 시계의 고침이 모자랐다.** + - `run_timers`는 마감을 monotonic clock으로 셌지만, 그 마감까지 소유자가 기다리는 `pthread_cond_timedwait`는 여전히 wall + clock의 시각까지 기다렸다. HTTP 전달의 다시 보내기 간격과, 저장소의 group commit이 함께 커밋할 스레드를 기다리는 2 ms도 + 같았다. + - 이 라이브러리는 프로세스가 읽는 시각만 옮긴다. 그래서 되돌린 시각으로 센 마감은 커널에게 이미 지난 시각이고, 기다림이 + 곧바로 끝나 되풀이된다. 검사는 틱이 이어지는 것만 보았고, 그동안 소유자가 한 코어의 64 %를 쓰는 것은 보지 못했다. + 실제로 시계를 뒤로 돌리면 반대로 기다림이 한 시간 늘어난다. 타이머가 멈추고, 전달이 한 시간 쉬며, 혼자 커밋하는 요청이 + 한 시간 걸린다. + - 고쳤다. 세 기다림 모두 monotonic clock으로 센다(`core/wait.h`). 라이브러리가 시각을 앞으로도 옮길 수 있게 했고(`CLOCK_SHIFT_S`), + check.py `server_clocks`가 한 시간 뒤로, 또 앞으로 옮긴다. + - 고치기 전: 뒤로 옮기면 CPU 159 %, 전달 시도 1.2초에 50,886번. 앞으로 옮기면 틱 1, 전달 시도 1번, 세 요청이 함께 커밋한 + 뒤 혼자 온 커밋이 끝나지 않았다(스무 번째 안에). + - 고친 뒤: 두 방향 모두 틱 59, CPU 0 %, 전달 시도 4번, 혼자 온 커밋 2.6 ms. ## 리뷰의 다른 지적 diff --git a/docs/research/104-where-memory-goes.md b/docs/research/104-where-memory-goes.md new file mode 100644 index 0000000..03749c7 --- /dev/null +++ b/docs/research/104-where-memory-goes.md @@ -0,0 +1,98 @@ +# 104 — 메모리가 어디로 가는가: 느린 수신자와 오래 붙든 스냅숏 + +2026-09-30. [외부 리뷰 004](../outside-feedback/feedback-004.md)의 둘째 권고에서 시작한다. 앱 전체의 메모리 예산을 정하기 +전에, 느린 수신자와 오래 열린 화면 스냅숏이 있을 때 노드의 메모리가 어디로 가는지 잰다. + +착수 기준: + +- **바꿀 결정.** 앱 전체 메모리 예산([013](../design/013-memory-budget.md))이 무엇을 세고, 넘칠 때 무엇을 할지. +- **최소 확인.** 두 조건에서 상주 메모리가 무엇에 비례해 느는지 잰다. 한계가 없는 증가가 있으면, 예산보다 먼저 고친다. +- **중단 기준.** 고친 것이 스냅숏의 읽기(연결 스레드, 표면, 체크포인트)를 하나라도 틀리게 하면 되돌린다. + +## 쉬운 말로 + +- 알아낸 것: + - **스냅숏 하나를 오래 붙들면 메모리가 끝없이 늘었다.** + - 표면 하나가 항목 2만 개의 스냅숏을 붙든 채 글을 고치게 했다. 노드가 30초 만에 6.4 MiB에서 678 MiB가 됐다(고칠 때마다 + 3.5 KB). + - 스냅숏들이 옛것에서 새것으로 사슬을 이루어, 하나를 붙들면 그 뒤의 모든 판을 붙들었기 때문이다. + - 고쳤다. 이제 붙든 스냅숏은 그때의 상태 한 벌만 쥔다. 같은 경우가 6.5 MiB에서 10.4 MiB로 늘고 멈춘다. + - **받는 쪽이 늦으면 보낸 것에 비례해 는다.** 이것은 한계가 아니라 설계다. 보낸 것은 전달될 때까지 앱의 상태이기 때문이다. + - 보내지 못한 한 건마다 outbox에 221 B가 든다(100 B 글의 주문). + - 링크(`pure://`)로 보내면 링크가 따로 사본을 들어 399 B, HTTP로 보내면 534 B다. + - 그래서 예산은 "상태의 상한"과 "넘칠 때 거절"로 정해야 한다. 전송의 사본은 줄일 수 있는 상수배다([013](../design/013-memory-budget.md)). + - **예산을 주면 멈춘다.** 013의 1단계(`--memory`) 뒤, 받는 쪽 없이 보내는 노드에 상태 4 MB를 주었다. 4초 남짓에 차고, + 그 뒤로 보내는 요청은 503 `memory`를 받으며 상주 메모리가 9.6–9.8 MiB에 머문다. 예산이 없으면 30초 동안 45.9 MiB까지 는다. +- 아직 모르는 것: 체크포인트가 쓰는 동안의 메모리는 따로 재지 않았다. + +## 방법 + +[`research/experiments/021-memory/run.py`](../../research/experiments/021-memory/run.py)가 경우마다 `pure-serve`를 띄운다. +클라이언트 넷이 연결을 유지한 채 쉬지 않고 보내고, 0.5초마다 노드의 상주 메모리(`/proc/PID/status`의 VmRSS)와 보낸 수를 +적는다. 끝나면 저장소 크기와 노드의 종료 통계를 남긴다. + +| 경우 | 앱 | 조건 | +|---|---|---| +| outbox | 주문마다 출력으로 보내는 앱 | 출력에 연결이 없다. 보낸 것은 모두 outbox에 남는다 | +| link-down | 같은 앱 | 출력을 아무도 듣지 않는 포트로 링크했다(`pure://`) | +| wire-down | 같은 앱 | 출력을 아무도 듣지 않는 포트로 HTTP 전달한다 | +| unheld | 항목 2만 개(각 100 B 글)를 두고 무작위 항목의 글을 고치는 앱 | 스냅숏을 붙드는 쪽이 없다 | +| held | 같은 앱 | 표면 하나([hold-surface.c](../../research/experiments/021-memory/hold-surface.c))가 항목이 다 든 스냅숏을 끝까지 붙든다 | + +## 결과 + +30초씩, 이 기기(Raspberry Pi 5)에서 잰 값이다(`research/experiments/021-memory/2026-09-30-memory-linux-aarch64.jsonl`, 고치기 +전의 held는 `2026-09-30-held-before-linux-aarch64.jsonl`: `de2860a`의 pure-serve를 `PURE_SERVE`로 주었다). + +| 경우 | 보낸 수 | 상주 메모리 | 한 건마다 | 저장소 | +|---|---:|---|---:|---:| +| outbox | 202,763 | 3.0 → 45.7 MiB | 221 B | 34.7 MB | +| link-down | 198,874 | 8.5 → 84.1 MiB | 399 B | 34.7 MB | +| wire-down | 198,269 | 3.0 → 104.0 MiB | 534 B | 34.7 MB | +| unheld | 206,179 | 6.5 → 6.8 MiB | 1.9 B | 19.3 MB | +| held, 고치기 전(`de2860a`) | 203,791 | 6.4 → 677.8 MiB | 3,455 B | | +| held | 205,354 | 6.5 → 10.4 MiB | 19.9 B | 19.3 MB | + +"한 건마다"는 늘어난 상주 메모리를 보낸 수로 나눈 것이다. + +### 스냅숏의 사슬 + +- 앱의 스냅숏은 옛것이 다음 것의 참조를 쥐는 사슬이었다. 목록이 스냅숏을 뜬 뒤에 놓는 노드와 텍스트는, 그때 가장 새 스냅숏과 + 함께 풀렸다. 그래서 스냅숏이 풀리는 순서가 옛것부터로 정해졌다. +- 그런데 스냅숏 하나를 오래 붙들면 그 뒤의 스냅숏이 모두 붙들렸고, 그동안 놓인 노드와 텍스트가 모두 남았다. 표면, 느린 읽기, + 체크포인트가 스냅숏 하나를 오래 쥐면 노드의 메모리가 쓰기에 비례해 끝없이 늘었다. +- 옛 스냅숏이 읽을 수 있는 것은 자기가 떠진 때 이미 있던 노드뿐이다. 그래서 이렇게 바꿨다(`eebdeea`). + - 스냅숏에 번호(epoch)를 매긴다. 목록의 사본도 그 번호를 받고, 그 뒤에 만든 노드와 텍스트는 그 번호를 적는다. + - 붙들린 스냅숏들은 함께 쓰는 등록부 아래 옛것부터 이어진다. + - 스냅숏이 풀릴 때, 그것과 함께 가던 것 가운데 아직 붙들린 바로 앞 스냅숏이 읽을 수 있는 것(그 번호보다 먼저 만든 것)만 + 그 스냅숏에 넘기고, 나머지는 곧바로 풀어 준다. + - 이음은 등록부의 스핀락 아래서 옮기고, 해제는 그 밖에서 한다. +- 검사: test-module의 `snapshot_held`가 스냅숏 하나를 붙든 채 사건 4만 번과 스냅숏 4만 개를 지나간다. 뒤쪽 2만 번 동안 남은 + 할당은 0 B다. 옛 방식처럼 붙들게 하면 이 검사가 실패한다. 스냅숏 여덟 개를 무작위 순서로 풀며 내용을 대조하는 기존 검사와 + 두 스레드의 읽기 검사도 AddressSanitizer 아래에서 통과한다. ThreadSanitizer는 이 커널(가상 주소 47비트)에서 돌지 않는다. + +### 느린 수신자 + +- 보낸 것은 받는 쪽이 저장했다고 할 때까지 앱의 상태다. 그래서 받는 쪽이 꺼져 있으면 outbox는 보낸 만큼 는다. 막을 수 없고, + 막아서도 안 된다. 정할 것은 상한과 넘칠 때의 행동이다. +- outbox 한 건은 221 B였다. 주문의 글 100 B, 출력 이름과 번호, 목록 노드와 할당의 머리다. +- 전송은 outbox를 한 번 더 복사해 든다. 링크의 보내는 쪽은 자기 ring에(한 건에 178 B 더), HTTP 전달은 자기 큐에(313 B 더) + 둔다. 둘 다 저장소에 이미 있는 것의 사본이다. + +### 예산을 준 뒤 + +013의 1단계를 넣은 뒤(`883d64c`), 같은 앱을 같은 부하로 30초씩 다시 쟀다 +(`research/experiments/021-memory/2026-09-30-budget-linux-aarch64.jsonl`). + +| 경우 | 받아들임 | 거절(503 `memory`) | 상주 메모리 | 상태 바이트 | +|---|---:|---:|---|---:| +| outbox, 예산 없음 | 203,928 | 0 | 3.0 → 45.9 MiB, 계속 는다 | 27,734,208 | +| budget(`--memory 4000000`) | 29,411 | 177,258 | 3.0 → 9.6 MiB, 6초부터 9.6–9.8 MiB | 3,999,896 | + +- 예산은 4초 남짓에 찼다. 그 뒤로 보내는 요청은 곧바로 거절되어, 같은 시간에 받아들임과 거절을 합친 수가 예산 없는 경우와 + 비슷하다. +- 늘어난 상주 메모리는 상태 바이트의 1.72배(예산), 1.62배(예산 없음)다. 보낸 것 한 건이 상태 136 B, 상주 221 B다. 013의 + 중단 기준(3배)보다 낮다. +- 세는 비용: 가장 작은 사건(수 하나를 더함, 저장소 없음)이 상태 1개인 앱에서 125 → 136 ns(+8 %), 32개인 앱에서 321 → + 349 ns(+9 %)다. 처음에는 사건마다 모든 상태를 두 번 걸어 125 → 146 ns(+17 %), 328 → 454 ns(+38 %)였다. 목록과 텍스트만 + 비트로 골라 걷게 했다(`883d64c`). 예산이 없으면 비용이 없다. HTTP로 받는 쓰기는 한 건에 수십 µs라 처리량에 보이지 않는다. |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