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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-rw-r--r-- | docs/research/103-review-004-defects.md | 13 | |||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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diff --git a/docs/research/103-review-004-defects.md b/docs/research/103-review-004-defects.md index 3273ab3..e897c41 100644 --- a/docs/research/103-review-004-defects.md +++ b/docs/research/103-review-004-defects.md @@ -42,6 +42,19 @@ 이어받은 뒤 필드를 재배치한 모듈로 바꾸는 경우만 여전히 타입까지만 본다. - **시계 검사의 방법.** 이 기기에서 시스템 시계를 바꿀 권한은 없고, 바꿔서도 안 된다. 그래서 `CLOCK_REALTIME`만 한 시간 뒤로 돌리는 LD_PRELOAD 라이브러리를 썼다. Vega의 검사도 Pure가 만든 이 라이브러리를 쓴다(`make check`가 넘긴다). +- **뒤에 찾은 것(2026-09-30): 시계의 고침이 모자랐다.** + - `run_timers`는 마감을 monotonic clock으로 셌지만, 그 마감까지 소유자가 기다리는 `pthread_cond_timedwait`는 여전히 wall + clock의 시각까지 기다렸다. HTTP 전달의 다시 보내기 간격과, 저장소의 group commit이 함께 커밋할 스레드를 기다리는 2 ms도 + 같았다. + - 이 라이브러리는 프로세스가 읽는 시각만 옮긴다. 그래서 되돌린 시각으로 센 마감은 커널에게 이미 지난 시각이고, 기다림이 + 곧바로 끝나 되풀이된다. 검사는 틱이 이어지는 것만 보았고, 그동안 소유자가 한 코어의 64 %를 쓰는 것은 보지 못했다. + 실제로 시계를 뒤로 돌리면 반대로 기다림이 한 시간 늘어난다. 타이머가 멈추고, 전달이 한 시간 쉬며, 혼자 커밋하는 요청이 + 한 시간 걸린다. + - 고쳤다. 세 기다림 모두 monotonic clock으로 센다(`core/wait.h`). 라이브러리가 시각을 앞으로도 옮길 수 있게 했고(`CLOCK_SHIFT_S`), + check.py `server_clocks`가 한 시간 뒤로, 또 앞으로 옮긴다. + - 고치기 전: 뒤로 옮기면 CPU 159 %, 전달 시도 1.2초에 50,886번. 앞으로 옮기면 틱 1, 전달 시도 1번, 세 요청이 함께 커밋한 + 뒤 혼자 온 커밋이 끝나지 않았다(스무 번째 안에). + - 고친 뒤: 두 방향 모두 틱 59, CPU 0 %, 전달 시도 4번, 혼자 온 커밋 2.6 ms. ## 리뷰의 다른 지적 diff --git a/docs/research/104-where-memory-goes.md b/docs/research/104-where-memory-goes.md new file mode 100644 index 0000000..03749c7 --- /dev/null +++ b/docs/research/104-where-memory-goes.md @@ -0,0 +1,98 @@ +# 104 — 메모리가 어디로 가는가: 느린 수신자와 오래 붙든 스냅숏 + +2026-09-30. [외부 리뷰 004](../outside-feedback/feedback-004.md)의 둘째 권고에서 시작한다. 앱 전체의 메모리 예산을 정하기 +전에, 느린 수신자와 오래 열린 화면 스냅숏이 있을 때 노드의 메모리가 어디로 가는지 잰다. + +착수 기준: + +- **바꿀 결정.** 앱 전체 메모리 예산([013](../design/013-memory-budget.md))이 무엇을 세고, 넘칠 때 무엇을 할지. +- **최소 확인.** 두 조건에서 상주 메모리가 무엇에 비례해 느는지 잰다. 한계가 없는 증가가 있으면, 예산보다 먼저 고친다. +- **중단 기준.** 고친 것이 스냅숏의 읽기(연결 스레드, 표면, 체크포인트)를 하나라도 틀리게 하면 되돌린다. + +## 쉬운 말로 + +- 알아낸 것: + - **스냅숏 하나를 오래 붙들면 메모리가 끝없이 늘었다.** + - 표면 하나가 항목 2만 개의 스냅숏을 붙든 채 글을 고치게 했다. 노드가 30초 만에 6.4 MiB에서 678 MiB가 됐다(고칠 때마다 + 3.5 KB). + - 스냅숏들이 옛것에서 새것으로 사슬을 이루어, 하나를 붙들면 그 뒤의 모든 판을 붙들었기 때문이다. + - 고쳤다. 이제 붙든 스냅숏은 그때의 상태 한 벌만 쥔다. 같은 경우가 6.5 MiB에서 10.4 MiB로 늘고 멈춘다. + - **받는 쪽이 늦으면 보낸 것에 비례해 는다.** 이것은 한계가 아니라 설계다. 보낸 것은 전달될 때까지 앱의 상태이기 때문이다. + - 보내지 못한 한 건마다 outbox에 221 B가 든다(100 B 글의 주문). + - 링크(`pure://`)로 보내면 링크가 따로 사본을 들어 399 B, HTTP로 보내면 534 B다. + - 그래서 예산은 "상태의 상한"과 "넘칠 때 거절"로 정해야 한다. 전송의 사본은 줄일 수 있는 상수배다([013](../design/013-memory-budget.md)). + - **예산을 주면 멈춘다.** 013의 1단계(`--memory`) 뒤, 받는 쪽 없이 보내는 노드에 상태 4 MB를 주었다. 4초 남짓에 차고, + 그 뒤로 보내는 요청은 503 `memory`를 받으며 상주 메모리가 9.6–9.8 MiB에 머문다. 예산이 없으면 30초 동안 45.9 MiB까지 는다. +- 아직 모르는 것: 체크포인트가 쓰는 동안의 메모리는 따로 재지 않았다. + +## 방법 + +[`research/experiments/021-memory/run.py`](../../research/experiments/021-memory/run.py)가 경우마다 `pure-serve`를 띄운다. +클라이언트 넷이 연결을 유지한 채 쉬지 않고 보내고, 0.5초마다 노드의 상주 메모리(`/proc/PID/status`의 VmRSS)와 보낸 수를 +적는다. 끝나면 저장소 크기와 노드의 종료 통계를 남긴다. + +| 경우 | 앱 | 조건 | +|---|---|---| +| outbox | 주문마다 출력으로 보내는 앱 | 출력에 연결이 없다. 보낸 것은 모두 outbox에 남는다 | +| link-down | 같은 앱 | 출력을 아무도 듣지 않는 포트로 링크했다(`pure://`) | +| wire-down | 같은 앱 | 출력을 아무도 듣지 않는 포트로 HTTP 전달한다 | +| unheld | 항목 2만 개(각 100 B 글)를 두고 무작위 항목의 글을 고치는 앱 | 스냅숏을 붙드는 쪽이 없다 | +| held | 같은 앱 | 표면 하나([hold-surface.c](../../research/experiments/021-memory/hold-surface.c))가 항목이 다 든 스냅숏을 끝까지 붙든다 | + +## 결과 + +30초씩, 이 기기(Raspberry Pi 5)에서 잰 값이다(`research/experiments/021-memory/2026-09-30-memory-linux-aarch64.jsonl`, 고치기 +전의 held는 `2026-09-30-held-before-linux-aarch64.jsonl`: `de2860a`의 pure-serve를 `PURE_SERVE`로 주었다). + +| 경우 | 보낸 수 | 상주 메모리 | 한 건마다 | 저장소 | +|---|---:|---|---:|---:| +| outbox | 202,763 | 3.0 → 45.7 MiB | 221 B | 34.7 MB | +| link-down | 198,874 | 8.5 → 84.1 MiB | 399 B | 34.7 MB | +| wire-down | 198,269 | 3.0 → 104.0 MiB | 534 B | 34.7 MB | +| unheld | 206,179 | 6.5 → 6.8 MiB | 1.9 B | 19.3 MB | +| held, 고치기 전(`de2860a`) | 203,791 | 6.4 → 677.8 MiB | 3,455 B | | +| held | 205,354 | 6.5 → 10.4 MiB | 19.9 B | 19.3 MB | + +"한 건마다"는 늘어난 상주 메모리를 보낸 수로 나눈 것이다. + +### 스냅숏의 사슬 + +- 앱의 스냅숏은 옛것이 다음 것의 참조를 쥐는 사슬이었다. 목록이 스냅숏을 뜬 뒤에 놓는 노드와 텍스트는, 그때 가장 새 스냅숏과 + 함께 풀렸다. 그래서 스냅숏이 풀리는 순서가 옛것부터로 정해졌다. +- 그런데 스냅숏 하나를 오래 붙들면 그 뒤의 스냅숏이 모두 붙들렸고, 그동안 놓인 노드와 텍스트가 모두 남았다. 표면, 느린 읽기, + 체크포인트가 스냅숏 하나를 오래 쥐면 노드의 메모리가 쓰기에 비례해 끝없이 늘었다. +- 옛 스냅숏이 읽을 수 있는 것은 자기가 떠진 때 이미 있던 노드뿐이다. 그래서 이렇게 바꿨다(`eebdeea`). + - 스냅숏에 번호(epoch)를 매긴다. 목록의 사본도 그 번호를 받고, 그 뒤에 만든 노드와 텍스트는 그 번호를 적는다. + - 붙들린 스냅숏들은 함께 쓰는 등록부 아래 옛것부터 이어진다. + - 스냅숏이 풀릴 때, 그것과 함께 가던 것 가운데 아직 붙들린 바로 앞 스냅숏이 읽을 수 있는 것(그 번호보다 먼저 만든 것)만 + 그 스냅숏에 넘기고, 나머지는 곧바로 풀어 준다. + - 이음은 등록부의 스핀락 아래서 옮기고, 해제는 그 밖에서 한다. +- 검사: test-module의 `snapshot_held`가 스냅숏 하나를 붙든 채 사건 4만 번과 스냅숏 4만 개를 지나간다. 뒤쪽 2만 번 동안 남은 + 할당은 0 B다. 옛 방식처럼 붙들게 하면 이 검사가 실패한다. 스냅숏 여덟 개를 무작위 순서로 풀며 내용을 대조하는 기존 검사와 + 두 스레드의 읽기 검사도 AddressSanitizer 아래에서 통과한다. ThreadSanitizer는 이 커널(가상 주소 47비트)에서 돌지 않는다. + +### 느린 수신자 + +- 보낸 것은 받는 쪽이 저장했다고 할 때까지 앱의 상태다. 그래서 받는 쪽이 꺼져 있으면 outbox는 보낸 만큼 는다. 막을 수 없고, + 막아서도 안 된다. 정할 것은 상한과 넘칠 때의 행동이다. +- outbox 한 건은 221 B였다. 주문의 글 100 B, 출력 이름과 번호, 목록 노드와 할당의 머리다. +- 전송은 outbox를 한 번 더 복사해 든다. 링크의 보내는 쪽은 자기 ring에(한 건에 178 B 더), HTTP 전달은 자기 큐에(313 B 더) + 둔다. 둘 다 저장소에 이미 있는 것의 사본이다. + +### 예산을 준 뒤 + +013의 1단계를 넣은 뒤(`883d64c`), 같은 앱을 같은 부하로 30초씩 다시 쟀다 +(`research/experiments/021-memory/2026-09-30-budget-linux-aarch64.jsonl`). + +| 경우 | 받아들임 | 거절(503 `memory`) | 상주 메모리 | 상태 바이트 | +|---|---:|---:|---|---:| +| outbox, 예산 없음 | 203,928 | 0 | 3.0 → 45.9 MiB, 계속 는다 | 27,734,208 | +| budget(`--memory 4000000`) | 29,411 | 177,258 | 3.0 → 9.6 MiB, 6초부터 9.6–9.8 MiB | 3,999,896 | + +- 예산은 4초 남짓에 찼다. 그 뒤로 보내는 요청은 곧바로 거절되어, 같은 시간에 받아들임과 거절을 합친 수가 예산 없는 경우와 + 비슷하다. +- 늘어난 상주 메모리는 상태 바이트의 1.72배(예산), 1.62배(예산 없음)다. 보낸 것 한 건이 상태 136 B, 상주 221 B다. 013의 + 중단 기준(3배)보다 낮다. +- 세는 비용: 가장 작은 사건(수 하나를 더함, 저장소 없음)이 상태 1개인 앱에서 125 → 136 ns(+8 %), 32개인 앱에서 321 → + 349 ns(+9 %)다. 처음에는 사건마다 모든 상태를 두 번 걸어 125 → 146 ns(+17 %), 328 → 454 ns(+38 %)였다. 목록과 텍스트만 + 비트로 골라 걷게 했다(`883d64c`). 예산이 없으면 비용이 없다. HTTP로 받는 쓰기는 한 건에 수십 µs라 처리량에 보이지 않는다. |
